(수잔 한, 56세 여성) 신앙상담가로서 목회 비전을 가지고 있는 나는 약 3, 4년 전부터 몸에 이상이 있음을 알게되었으며 몸이 불어나고 때론 장이 꼬여 몹시 아프고 통증이 심해 어쩔줄을 몰라 했습니다. 또한 하루는 기도원에서 잠을 자다가 다리에 쥐가 올라 하체가 마비되어 마치 중풍이 아닌가생각 되었습니다. 나이 들어 공부하랴, 가정생활하랴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건강은 왠만하면 뒤로 미루었는데 요즈음 부쩍 몸에 이상신호가 옴을 느끼게 되었고 장은 더욱 안좋아 걱정만 했었습니다. 다행히 친구의 권유로 원열통증한방병원을 찾게되었고 그곳에서 단한번의 치료로 장이 편해지고 온 몸이 다시 생기를 찾아 오랜만에 평안함을 느끼게 되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후 상담을 통해 병원에서 실시하는 장 뷰티 테라피와 몸의 아픈 곳곳을 치료받기로 하였습니다. 18일 동안 Fasting 과 음식 조절, 그리고 원열테라피를 받게되었는데 복부 비만 및 장내 모든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특징이라는 원장님의 말씀대로 하루하루 치료를 받을 때 마다 온 몸의 부기는 물론 아픈 곳곳이 치료되고 회복되는 것에 제 마음까지 신기하다할 정도로 느낌이 들었습니다. 뭉치고 아픈 근육들이 풀어지고나니 혈액순환이 안되어 불편해 하던 곳들이 편안해 졌습니다. 또 장내 불편하고 불쾌한 곳곳과 종종 장이 꼬여 몹시 불편해하던 오른쪽 뱃속이 뜨거운 반응과 함께 지금은 참 편안해지고 기분까지 좋을 정도로 상당히 회복된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어쩌면 그렇게 몸이 커지고 배가 늘어나는지 허리싸이즈가
41 인치라서 내자신 조차 이해가 안될 정도였습니다. 어떻게해야될지를몰랐습니다 감사하게도 온 몸의 부기도 기, 혈 순환도 잘 해결된 것 같고 특히 복부비만이 해결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몸무게도 약 7 파운드가 줄고 비만도 줄고 그동안 남모르게 혼자 고민했던 뱃속의 아픈 통증과 장의 꼬임증상까지 다 치료되어 얼마나감사하고 다행인지 모릅니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