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김 (57 세 여성)-등 근육통과 고관절 및 무릎통증 수년 전부터 어깨와 허리 고관절 그리고 무릎까지 통증이 생겨 한방 물리치료 등 좋다고 하는 치료는 다 해보았지만 별 효험이 없었습니다. 특히 왼쪽 고관절과 무릎의 통증은 걸음걸이 조차 힘들게 만들었고 마침내는 비정상적인 자세와 뒤틀어진 걸음걸이가 몹시 힘들게 했습니다. 날이 갈 수록 등 전체가 통증이 생기고 뭔가 불편함이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복음방송에서 원열치료사역을 통해 선교를 펼치고 있는 추 목사님의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순간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곧 바로 전화를 드려 상담을 받고는 원열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치료를 받은 날 온 몸이 다 뜨거운 증상으로 반응을 하며 특히 불편한 등 과 신장 부위 그리고 골반과 고관절 사이와 일년 이상 아파왔던 무릎은 정말로 뜨거운 반응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점점 그 뜨거움이 완화되면서 몸이 하나씩 편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대로 등 쪽에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과 고관절과 무릎 쪽에 통증부위들이 통증이 사라지고 몸의 자세가 바로 잡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였습니다. 신기한 일은 단 한번의 치료로 일년 이상을 앓아왔던 무릎통증이 사라진 것이었습니다. 성경의 완전수인 일곱 번을 치료해보자고 제안하신 목사님의 의견대로 열심히 치료한 결과 뒤틀어진 몸의 자세가 많이 회복되었고 그 동안 불쾌했던 몸의 통증들이 개선되어 얼마나 감사하고 기뻤는지 다시 한번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원열대체의학치료법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저와 같이 아픈 환자들이 희망을 갖게 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11월 07일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