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회 (남 50세)-무릎관절 및 족저근막염
건축업을 하느라 늘 육체적 노동을 하는 편이라 전체적인 건강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혈액순환도 또 근육에 뭉친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건물공사 관계로 추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바쁜 일괄로 아픈 증상을 치료해도 잘 낫지를 않아 고민하고 있었는데 추 목사님의 원열치료 사역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대화 도중 아픈 증상을 이야기 드렸는데 목사님은 잠깐 치료하면 된다며 기꺼이 치료실로 안내하며 저의 아픈 몸을 치료를 해 주셨습니다.
한참을 기본 치료를 끝내고는 아픈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치료해 주셨습니다. 뜨겁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며 뭉친 부분은 때론 아주 뜨거운 증상으로 앗 뜨거워 반응을 말씀 드렸더니 그것이 진단과 동시 치료를 위해 치료의 광선이 나와 치료를 하기 때문이라는 원리를 자상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그런데 진짜 아픈 곳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면서 하나하나씩 통증이 사라지고 불편했던 몸의 부분 부분들이 다 편해지고 깨운 하기까지 신기하게도 다 치료 되고 회복된 기분이었습니다 특히 발의 족저근막염증상은 다른 곳에서는 잘 모르기도 하지만 치료도 잘 하지 못하였습니다. 놀랍게도 원열치료가 제 고통스러웠던 부분들을 다 풀어주고 아픔을 제거해준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후 한번의 치료를 받고는 지금 아무런 불편도 통증도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8년 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