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영문 (남, 58세)- 하지정맥, 통풍
약 2ㄴ녀 전부터 다리에 힘이 빠지고 핏줄이 튀어나오며 종아리 근육과 허벅지까지 아픈 증상이 계속 되었으며 최근엔 통증이 더욱 심하여 져서 괴롭기까지 했습니다. 또한 통풍이 번져 두 발의 발가락까지 몹시 아픔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던 중, 지인의 소개로 원열치료를 알게 되었습니다.
단 한번의 치료로 아픈 종아리와 두 다리 전체가 한층 가벼워 지고 편안해졌습니다.
통풍으로 인한 두 발의 통증 부분들도 훨씬 편안해짐을 느끼며 그 동안 얼마나 많은 병원과 여거 치료를 받아도 아무런 호전 반응이 없어 고민 중에 있었는데 원열치료를 소개해준 황 자매님에게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 후, 약 10회 정도 치료를 계속하여 받은 결과 지금은 온 몸이 편안해지고 혈액순환과 장 전체가 편안해 졌으며 하지 정맥도 거의 완치가 되었습니다.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통풍도 아무런 통증 없이 다 나았습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정성껏 치료해주신 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4월 24일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