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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님(통풍) 사례

조회 수 6956 추천 수 0 2013.02.27 15:02:08

저는 플러튼에 살고 있는 유건 입니다. 

수년동안 통풍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손, 발 특히 마디 마디가 저렸고 새벽에는 너무 저려서

잠이 자주 깨는 바람에 하루가 많이 피곤했습니다.

온갖 종류의 파스와 진통제로 간신히 그 순간을 면하긴 했으나 그때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원열치료를 하면 효과가 많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처음에는 플러톤과 LA라는 거리상의 문제와

낮에는 일을 해야 한다는 핑계로 다소 망설였지만

진통이 점점 더 심해지자

한번 가서 치료 받아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복잡한 환경과 핑계거리를 뒤로 한채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치료를 받고 온 첫날밤을 너무나 편하게 숙면을 했기에

그 이후로 일주에 2번씩 15회를 치료를 받았습니다.

기적처럼 통풍의 손발 저림의 증상은 없어지고

저녁에 잠을 편히 잘 잠으로 하루가 거뜬하며

음식조절도 따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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