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선영 사모님의 간증사례문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사는 박 선영이라 합니다.

수년전 혈액암이란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처음 발병의 원인이 무릎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 그 통증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큰고통 이었고

또 그로 인해 온 몸에 혈액암이란 질병이 시작되어 그야말로 뼈와 가죽만 남는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암이 그렇게 무서운 줄 몰랐습니다.

거의 죽음 직전에까지 갔으나 하나님은혜로 다시 회복되기 시작하여 잃어버린 건강이 많은 회복을 보여 

예전과 같지않으나 그래도 상당히 건강해졌습니다.

그런데 최근 다시 무릎에 통증이 생겼고 마음에 큰 염려와 근심에 쌓이게 되었습니다.

무릎관절이 너무나 아픈 까닭에 새로 이사한 아파트 계단을 오르내릴 수가 없을 정도로 심해졌고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악화가 되었습니다.외출하는 것이 큰부담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큰 걱정에 쌓여있었는데 마침  원열치료에 대해 알게되었고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두 무릎관절이 치료를 받는동안  대단히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데 한참을 치료한 후에

통증이 완화된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체치료를 받고난후 온 몸에 생기가 돋고 왠지 몸에 에너지가 생성되는 것 같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삼층에 위치한 아파트 계단을 오르는데 핸드레일(난관)을 붙잡아야

겨우 하루 한번 정도 오르내릴수 있었던 내가 난관을  붙잡지않아도 거뜬히 오를수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통증이 많아서 집안에서 바깥출입하는 것이 두려워 잘 나오질 않았는데

모든 통증이 사라져 가볍게 오르내릴수가 있게되었던것입니다.

단한번의 치료에 그렇게 아프고 고통스러웠던 무릎의 통증과 불안한 마음이 치료된 것이 너무나 기뻐서 

원열치료를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했습니다.

대체의학중 하나인 원열치료에 대해서 잘몰랐으나 이제는 확신이 있게되었고

나와 같은 암병을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픈 마음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암병 때문에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선교사역을 펼치려는 남편 목사님을 따라서

나의 지난 투병생활과 주님의 사랑을더욱 전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